황금횃대 2008. 6. 15. 21:28

 

 

 

 

이불 조각천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로 현관매트를 만들었다.

상민이가 두어줄 이어주고 전체 박음은 재봉틀로 드르륵 해결했다.

현관에 갖다 놓고 쌀자루를 치우고 빗자루를 문틀 못에 걸고 쌀자루 뒤에 처박아놓은 우산을 신발장에 넣으면서

현관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시간나면 중간에 퀼팅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