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횃대 2009. 5. 1. 13:02

 

 

 

 

 한화콘도로 영동군 이장들이 모두 위탁교육 연수를 다녀오다

강의는 4시간 하고 나머지는 연찬회다 뭐다...그렇게 주변 명소도 돌아보고 오는 일이다.

누리마루에도 가보고 초패일을 맞는 용궁사도 다녀오다.

봄햇살은 따갑고, 오래 알던 언니도 만나고.. 자꾸자꾸 변해가는 부산 골목을 들여다보면서.

이렇게라도 집 나와 넘이 차려주는 밥 먹으니 참 행복하다..이럼씨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