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기억 하기.

황금횃대 2010. 2. 2. 09:08

 

며칠 전,

상순이:병조야, 엄마 생일이라고 생판 모르는 사람도 엄마에게 축하 카드를 보내줬어 이눔아. 너는 뭐 해줄래?

병조:  음......내가 카드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걸 선물로 주지. 백만 아데나! 어때? 땡기지..

 

아데나가 어느나라 화폐단위인지 아시나요? ㅋㅋㅋ

 

 

노란 엽전모양이 아데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