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횃대 2011. 1. 16. 14:08

 

 

 

 

 

 

 

 

맹그는김에 두 개 더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젤 밑에 가방에다 내 소지품을 주섬주섬 옮겨 담는다

젠장...사람의 욕심이란 ㅋㅋ

 

 

선물 할 데가 생겨서 급하게 파우치 하나 더 만들었다.

이런걸 만들어 흔쾌히 보내줄 수 있는 내가 참 멋지군. (멋지자가 아님 ㅡ.ㅡ;;)

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