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병조, 레디 고~
황금횃대
2011. 2. 26. 19:18
덕승관에서 친구들이랑 저녁을 먹고 병조가 머리를 깎고 들어왔다.
네살 때 찍은 사진이 컴퓨터 옆에 놓여 있는데 언제 저렇게 자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