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횃대 2005. 7. 11. 10:13


 

 

 


 

님이 묻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봄볕에 민들레처럼 살지요"

 

나는 저 말이 참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저렇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