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포집 세째며느리 병조씨의 하루 황금횃대 2005. 12. 6. 08:38 아이들을 재우고... 그 다음에는 뭘 쓸려고 했을까? 딸하고 내하고 저걸 발견하여 읽고는 뒤로 넘어갔다. 속으로 나는.. 그 담엔 저 녀석이 "어머님 빨리 주무세요..."이런 말을 쓸까 걱정이다. "야야이, 초지역(초저녁)이라 잠도 안 온다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