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 크레파스 그림을 배울 기회가 생겼는데 못 배우고 말았다
일 주일에 두 번 영동까지 나가기가 여간 힘이드는게 아니다
가끔, 그것도 좀 아쉬울 때가 있다.
그러나...
생에 아쉬운 것이 어디 그것 하나 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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