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포집 세째며느리

풍경 3

황금횃대 2005. 7. 11. 09:54


 

 

 


 

 

몇 해전 크레파스 그림을 배울 기회가 생겼는데 못 배우고 말았다

일 주일에 두 번 영동까지 나가기가 여간 힘이드는게 아니다

가끔, 그것도 좀 아쉬울 때가 있다.

그러나...

 

 

 

생에 아쉬운 것이 어디 그것 하나 뿐이랴.

 

 

'왕대포집 세째며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연이 있었재요  (0) 2005.07.12
마흔 셋의 삶을 물으시나요?  (0) 2005.07.11
풍경 2  (0) 2005.07.11
풍경 1  (0) 2005.07.11
노을  (0) 200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