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호작질
시작은 닉네임으로 통하였지만 결국 사람은 만나서 부대끼는 일로 종결된다.
그것이 없으면 평생 안다고 말 못한다. 나는 그렇다
만나서 뜨거운 밥을 나누어야 안다`하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