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호작질

풍경 7

황금횃대 2005. 7. 11. 10:16


 

 


 

 

당시에 내 사랑이 어디에 몰입을 하였는지....편지를 보면 대번에 알수 있습니다

나를 읽는 코드이기도 하구요

 

 

 

솔바람이란 닉네임을 쓰는 언니에게 쓴 편지입니다.

언니가 나를 좋아하는 양을 나는 백분의 일도 못 따라갑니다

그런데 그것도 내 복이라..나는 그런 언니들이 백명쯤 있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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