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호작질
당시에 내 사랑이 어디에 몰입을 하였는지....편지를 보면 대번에 알수 있습니다
나를 읽는 코드이기도 하구요
솔바람이란 닉네임을 쓰는 언니에게 쓴 편지입니다.
언니가 나를 좋아하는 양을 나는 백분의 일도 못 따라갑니다
그런데 그것도 내 복이라..나는 그런 언니들이 백명쯤 있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