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포집 세째며느리

길을 잃다

황금횃대 2005. 1. 28. 16:10

 
 
 
 
산에서 길잃고 두시간 헤맨 이야기를 한 시간동안 썼는데 글이 날아갔다.
저 글도 허공 어디쯤에서 하염없이 헤매리라.
쩝...아깝다

'왕대포집 세째며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잃은 이야기  (0) 2005.01.31
편지  (0) 2005.01.29
뫼비우스의 띠  (0) 2005.01.24
옷을 개면서  (0) 2005.01.10
연기(緣起)  (0) 200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