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포집 세째며느리
기다림-풍경에 부쳐
난 이렇게 내마음 걸어 놓고선일곱살 가난한 어릴적 소년입니다봉우리 봉우리 아득히 밀려오는 그 어디메당신 모습 있으리라난 몸을 흔들어 산을 울리고 하늘을 울리겠읍니다
..................어디 갔는가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