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아서 당분간 블러그 쉽니다.
날아가는 새의 짬지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눈도 피곤하구요
뒤로 호박씨를 까든말든, 보여지는 내 삶은 제법 건강틱한데
조짐이 심상찮아 몇 가지 검사를 했는데 조금 안 좋다네요
블러그가 영 묵밭이 되도록 놓아두진 않겠지만 조금 소원하긴 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따뜻한 봄날에 행복하십시요
하나 곰보 아지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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