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포집 세째며느리

병조씨의 하루

황금횃대 2005. 12. 6. 08:38

 

 

 

아이들을 재우고...

 

그 다음에는 뭘 쓸려고 했을까?

 

딸하고 내하고 저걸 발견하여 읽고는 뒤로 넘어갔다.

 

속으로 나는..

 

그 담엔 저 녀석이

 

"어머님 빨리 주무세요..."이런 말을 쓸까 걱정이다.

 

"야야이, 초지역(초저녁)이라 잠도 안 온다 "

 

ㅎㅎㅎㅎ

 

'왕대포집 세째며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뱃가죽 때를 밀면서  (0) 2005.12.08
친절한 운자씨...  (0) 2005.12.07
오징어 눙깔  (0) 2005.12.05
첫눈- 겨울  (0) 2005.12.04
지저분한 이야기  (0) 200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