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살림살이도 자질구레하게 늘어가는데 블로그라고 피해갈 수 있겠는가
그러다봉께 자꾸 카테고리가 늘어난다.
뭉뚱그려보면 걍 사는 이바구인데 세분해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뜬금없이 생뚱맞게 생각나는 것들을 모아봐야지
그럼 내가 얼마나 뜬금없이 사는 사람인지도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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