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펴봐요"
오래된 수작이다.
"당신의 일생은 다 좋아요. 다만 불뚝 솟는 화만 참으면......"
오래된 정석이다.
"전화위복이라고 있잖아요 화를 복으로 바꾸는 일이예요 참는 것은.
火와 禍는 같아요"
오래된 닮음이다.
그러나
귀에 새기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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